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태완] 잘해보자
등록일 2018-03-14 12:15:27 조회수 13578

아빠도 제대로 없이 무작정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했던 고1까지의 시절 , 그 후로 내가 처음으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던 2년간의 연기활동 , 그리고 벽에 막혀서 너무 우울해서 기운이 안나서 결국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갈 용기도 없고 자신이 다시한번 하고싶은 걸 찾아다니느라 고생했었잖아. 그리고 결국 게임기획이 해보고 싶어서 여기에 인생을 걸려고 SGA에 왔으니 열심히 해서 내 기준의 성공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면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노력은 언제나 하고있어 물론 수면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지만 미래의 나는 다른것보다 수면문제는 해결되었길 바라. 그리고 열심히 다녀서 sga도 무사히 수강을 마치고 군대문제도 잘 해결되고 인간관계도 지금보다 좋은 내가 되면 좋겠다. 막무가내로 써서 기억도 제대로 못 할 이 글을 보고있을 미래의 나야. 잘해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678[임세하] 제발 내 앞가림은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자2022-04-19
1677[정다솜]성장해있을거라고 생각해2022-04-18
1676[문성범] 즐기면서 일하자2022-04-15
1675[이용설] 끈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2022-04-14
1674[서장욱]멋진 나를 위해2022-04-13
1673[최동진] 마인드 끝까지 잃지 말자2022-04-13
1672[정소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을 시도해보자2022-04-12
1671[변병주]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2022-04-11
1670[심다훈]내 통장 잔고2022-04-11
1669[강수민]계속해서 잘 해보자2022-04-08
1668[안세빈] 얻게 될 것2022-04-07
1667[한금조] 뭐든 하자2022-04-07
1666[박지원]해보는거야!2022-04-06
1665[장현우]제발 잘하고 있어줘2022-04-05
1664[이민준]천천히 가자.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