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양수영] 수영아...
등록일 2018-04-03 08:53:55 조회수 11798

 

수영아 취직은 했니...?

글 쓴게 날아가서 다시 쓴다

남의 집에서 밝기 조절도 안되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얼른 취직해서 이곳에서 벗어나자... 통학도 오래 걸리는데...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엔 아련한 기억이 되도록

백수를 그만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373[용승수] 아깝지 않더냐2016-05-30
372[장병연] 긴 시간이었다2016-05-30
371[전가영] 미래의 나에게2016-05-30
370[강기순] 정답을 찾지 말자2016-05-30
369[천기엽] 오지게 고생했다 정말2016-05-30
368[조양헌] 넌 이대로면 망한다2016-05-30
367[유정호] 학원을 졸업해서 만약 취업을 하게 된다면 2016-05-30
366[신효섭] 1년동안 열심히 학원 다니고 마쳤으니2016-05-30
365[문예지]처음 학원 개강하고 강의 1주일 듣고 나서 주말과제도 넘나 힘들었는데,2016-05-30
364[김재형] C++도 헤메는 니가 잘도 버텼구나2016-05-30
363[이진수]힘들었다...2016-05-30
362[김진희] 1년 뒤의 나에게2016-05-30
361[김나은] 바보에게2016-05-23
360[황열린] 고생했다2016-05-18
359[주시훈] 만든다는 것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