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양수영] 수영아...
등록일 2018-04-03 08:53:55 조회수 12109

 

수영아 취직은 했니...?

글 쓴게 날아가서 다시 쓴다

남의 집에서 밝기 조절도 안되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얼른 취직해서 이곳에서 벗어나자... 통학도 오래 걸리는데...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엔 아련한 기억이 되도록

백수를 그만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753[선정완]과거의 나보다 열심히 하자2022-08-10
1752[박원빈]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22-08-09
1751[장군]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니?2022-08-08
1750[강만석]포기하지 말고 버텨!2022-08-05
1749[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2022-08-04
1748[장재우]원하는 게임프로젝트에서 2022-07-29
1747[박민준]포기하지마! 맞써싸워!2022-07-28
1746[전제일]마지막이다 정말로 이길을 걷고자 선택을 했으니2022-07-27
1745[임수경]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리라고 믿어2022-07-26
1744[김단오]꽃길만 걷자2022-07-25
1743[손상현]후회만 하지말자.2022-07-22
1742[손가인]많이 나아가고 있어?2022-07-20
1741[강바울]간절한 만큼 노력하자2022-07-19
1740[이용제]너의 꿈은 이루어졌니?2022-07-18
1739[윤주은]지금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