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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양수영] 수영아...
등록일 2018-04-03 08:53:55 조회수 12127

 

수영아 취직은 했니...?

글 쓴게 날아가서 다시 쓴다

남의 집에서 밝기 조절도 안되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얼른 취직해서 이곳에서 벗어나자... 통학도 오래 걸리는데...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엔 아련한 기억이 되도록

백수를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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