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양수영] 수영아...
등록일 2018-04-03 08:53:55 조회수 11773

 

수영아 취직은 했니...?

글 쓴게 날아가서 다시 쓴다

남의 집에서 밝기 조절도 안되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얼른 취직해서 이곳에서 벗어나자... 통학도 오래 걸리는데...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엔 아련한 기억이 되도록

백수를 그만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93[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2018-11-02
792[안덕렬]아직도 열심히 하고있니?2018-11-02
791[김혜빈]미래의 나에게2018-10-31
790[김지현]안녕2018-10-30
789[조현성] 거긴 좀 편하니?2018-10-30
788[문서연]3D 그래픽을 시작하며2018-10-29
787[박주환]열심히 하자2018-10-25
786[조수연]안녕2018-10-23
785[강석현]미래의 나야 안녕2018-10-18
784[배대영]이말년보다 잘그린 자신있지?2018-10-12
783[김태훈] 우선 돈을잘 벌고잇는지 2018-10-11
782[박제연]너는 지금 2018-10-10
781[이상준]무언가 열심히2018-10-09
780[정지훈]회사 잘 다니고 있니2018-10-05
779[김재민]이거 볼 시간이 아니다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