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등록일 2018-04-18 14:02:24 조회수 10569

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상아야

방황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마음을 다 잡았기를 바래

 

힘들게 하는 사람도 많앗지만 좋은 사람도 많았으니까

다 던져버리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게 내가 해야할 일은 아니잖아

이 일이 나한테 무슨의미인지 알고있는 나에게

앞으로 좋은곳에 정착해서 잘되길 바랄게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