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18-05-24 10:05:13 조회수 11807

어디가 될지는 몰라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판교의 밤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있을 미래의 나야!

 

판교에 있을 너(나?)를 향해 오늘의 내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

미래의 나야! 너무 밝은 빛이 되려 하다 과로사 하지 말고 버티고 있어주렴!!

 

더 명석한 기획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체력도 키워서 찾아갈테니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와 만나게 되는 그 날

같이 함께 판교의 꺼지지 않는 네온 싸인이 되어보자꾸나

 

 

 

 

 

번호 제목 등록일
943[박이준]항상 열심히하고2019-06-14
942[정광민]내가 프로게이머가 되었는지는2019-06-13
941[김시은] 1년뒤의 나에게...2019-06-12
940[강원석]안녕 원석아2019-06-10
939[전우영]지금 열심히 캐릭터들2019-06-07
938[김상원]게임회사에 들어가서2019-06-05
937[윤재민] 매일매일 아침수업을2019-05-31
936[권동현] 그때쯤이면 일류 프로그래머가2019-05-30
935[이희찬] 미래의 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9-05-30
934[백진기] 원하는것을 이루기 위해2019-05-30
933[하예슬] 일은 잘하고있니?2019-05-28
932[김동규]보기좋아 2019-05-27
931[한상범]니가 후회하지 않도록2019-05-24
930[한길호]나는 지금 롤드컵 우승을 해서 2019-05-22
929[박혜민]게임회사에 들어가긴했는지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