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18-05-24 10:05:13 조회수 11779

어디가 될지는 몰라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판교의 밤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있을 미래의 나야!

 

판교에 있을 너(나?)를 향해 오늘의 내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

미래의 나야! 너무 밝은 빛이 되려 하다 과로사 하지 말고 버티고 있어주렴!!

 

더 명석한 기획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체력도 키워서 찾아갈테니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와 만나게 되는 그 날

같이 함께 판교의 꺼지지 않는 네온 싸인이 되어보자꾸나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