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진] 판교의 밤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을 나에게
등록일 2018-05-24 10:05:13 조회수 11778

어디가 될지는 몰라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판교의 밤을 밝게 비춰주는 등불이 되어 있을 미래의 나야!

 

판교에 있을 너(나?)를 향해 오늘의 내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

미래의 나야! 너무 밝은 빛이 되려 하다 과로사 하지 말고 버티고 있어주렴!!

 

더 명석한 기획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체력도 키워서 찾아갈테니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와 만나게 되는 그 날

같이 함께 판교의 꺼지지 않는 네온 싸인이 되어보자꾸나

 

 

 

 

 

번호 제목 등록일
823[이상준]취직에 성공했을 나에게2018-12-13
822[홍승표] 직장 다닐 만 해?2018-12-12
821[최호선]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820[유정연]안녕 나야2018-12-10
819[박성수]취업하는 그날까지2018-12-08
818[이권상] 1년뒤엔2018-12-07
817[김태현]지금보다 더 나아졌니?2018-12-06
816[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2018-12-05
815[홍정기] 이건 기억하자2018-12-04
814[박세진] 1년후에 나에게2018-12-03
813[진민욱]초심을 잃지말자2018-11-30
812[이재준] 잠이 오는가?2018-11-29
811[박현수]학원 다니기 전까지 2018-11-28
810[성빈] 첫 걸음 떼었을 때2018-11-27
809[우준민] 안녕? 안녕!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