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호]일곱 살 때
등록일 2018-05-23 07:36:10 조회수 10135

일곱 살 때 스타크래프트를 접하면서 게임에 대해 눈을 뜨고 나서 어느새 17년이 지났다. 

 

남들 모두 공부하면서 미래를 꿈꿀 때 나는 게임을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다.

 

게임을 하는게 마냥 즐거웠고 내가 스스로 찾아서 했던게 잘하기까지 해서 더 좋았다.

 

남들 모두 그렇게 게임만 해서 뭐가 되겠냐고 하지만 그건 단지 게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뭘 해도 마찬가지니까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513[강륜구] 제로베이스2021-09-01
1512[김민우] 미래에 나에게2021-08-31
1511[정재환]미래에서도 힘내라2021-08-31
1510[강유리]미래의 나에게2021-08-30
1509[백성환]프로그래머팀 백책임님2021-08-30
1508[이승현]안녕 이승현2021-08-27
1507[김병종]너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2021-08-26
1506[김태휘]꿈을 얼마나2021-08-25
1505[한유인] 드디어 취직했구나.2021-08-24
1504[엄동영]2021년의 내가2021-08-23
1503[오지원]저 미래 어딘가에 있는 나2021-08-20
1502[양시원]내가 바라던 대로2021-08-19
1501[김민규] 미간에 나이테 하나 더 늘었을 나에게2021-08-18
1500[문혁준] 미래의 작가가 된 나에게2021-08-17
1499[김진선]미래의 진선아 잘 살고 있니?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