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호]일곱 살 때
등록일 2018-05-23 07:36:10 조회수 10021

일곱 살 때 스타크래프트를 접하면서 게임에 대해 눈을 뜨고 나서 어느새 17년이 지났다. 

 

남들 모두 공부하면서 미래를 꿈꿀 때 나는 게임을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다.

 

게임을 하는게 마냥 즐거웠고 내가 스스로 찾아서 했던게 잘하기까지 해서 더 좋았다.

 

남들 모두 그렇게 게임만 해서 뭐가 되겠냐고 하지만 그건 단지 게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뭘 해도 마찬가지니까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363[김상원] 지금 잘하고 있니2021-02-08
1362[유철상] 미래의 너의 모습은?2021-02-05
1361[구병균] 힘들어하고있을 나에게2021-02-05
1360[홍선영] 미래의 나야, 잘 지내고 있어?2021-02-04
1359[이강훈]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지?2021-02-03
1358[김홍찬] 뭐든지 열심히 해야한다!2021-02-02
1357[이성민] 넌 하고싶은걸 하고 있겠지?2021-02-01
1356[박지수] 이 글을 다시 봤을땐, 웃으며 볼 수 있길2021-02-01
1355[김예지]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지?2021-01-29
1354[이건호] 잘 지내고 있니? 미래의 나야?2021-01-28
1353[김성훈] 꾸준히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을 나에게2021-01-27
1352[박원재] 힘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나에게2021-01-26
1351 [김영빈] 지금의 나보다 성장해 있을 나에게2021-01-25
1350[손지예] 너무 걱정하지마2021-01-25
1349[김수현] 수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20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