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진호]일곱 살 때
등록일 2018-05-23 07:36:10 조회수 9949

일곱 살 때 스타크래프트를 접하면서 게임에 대해 눈을 뜨고 나서 어느새 17년이 지났다. 

 

남들 모두 공부하면서 미래를 꿈꿀 때 나는 게임을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다.

 

게임을 하는게 마냥 즐거웠고 내가 스스로 찾아서 했던게 잘하기까지 해서 더 좋았다.

 

남들 모두 그렇게 게임만 해서 뭐가 되겠냐고 하지만 그건 단지 게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뭘 해도 마찬가지니까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23[정종찬] 최고의 게임 기획자가 될 나에게2020-04-07
1122[임고운] 만족한 결과는 얻었니?2020-04-06
1121[장예지]병아리 미미 2020-04-03
1120[최려원]미래의 나에게2020-04-02
1119[김화평]넌 멋있는 게임을 만들거야2020-04-01
1118[조예본]현재가 미래를 만든다2020-03-31
1117[우희원]그래도 열심히 산다..2020-03-30
1116[김민규]1년후의 나에게2020-03-27
1115[강성웅]게임원화가가 되있을 나에게2020-03-26
1114[박경준]포트폴리오 작성 후 나에게2020-03-25
1113[황현주]마음놓지말고 계속해야 느니까 노력하자2020-03-24
1112[박영현]어색하고 어렵겠지만2020-03-23
1111[권세빈]잘부탁해 미래의 나2020-03-20
1110[이진우]오늘과는 다른 나에게2020-03-19
1109[최태원]이 순간을 알차게 살자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