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햇살]미래의 나
등록일 2018-06-04 09:30:04 조회수 12048

미래의 나, 얼마나 먼 미래일 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네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 때는 내게 말해 주지 않겠니?

그로부터 얼마나 긴 세월이 흘렀고, 나는 얼마나 성장 할 수 있었을까.

나는 이루고 싶었던 꿈들을 이뤘을까? 미래의 나는 행복할까?

나는 알 수 없지만, 너는 알고 있겠지.

아주 조금은 먼, 그러나 가까운 미래의 나에게.

번호 제목 등록일
358[안종근] 후회하지 말기를2016-05-18
357[김수민]지금쯤 넌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한다2016-05-18
356[김기림] 조금더 바쁘게 살자2016-05-18
355[이동교]동교야 처음에 꿈을 찾고 싶다고 2016-05-18
354[박혜경]치킨먹구싶니?2016-05-16
353[박지언]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들어온 학원에서 마무리 잘 했니?2016-05-16
352[김원선]내일에 나야 학원 빠지지 말고 잘 나오자,2016-05-16
351[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2016-05-13
350[박영환] 지금 뭐하고 있냐2016-05-12
349[이하나] 그때는 어떻게 지낼진 모르겠지만 지금보다는 그림을 잘그리겠지?2016-05-12
348[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2016-05-12
347[권용결] 1년 후??2016-05-12
346[전종구] 똥손2016-05-12
345[이찬우] 보고있냐2016-05-11
344[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