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주환]미래의 나는
등록일 2018-06-08 03:45:26 조회수 10175

미래의 나는 뭐하고 있을까?

 

지금은 아직 어느 게임회사에 갈지 못고르고 있지만......

미래의 나는 회사를 정하고 그 목표로 그림을 그리고 있겠지?

 

그리고 그림실력은 말이 안되게 늘었겠지?

물론 현제의 내가 열심히 하나 안하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지?

 

미래의 나에게 부탁할께 있어.

지금은 그림을 좋아해서 하고있지만 이 재능이 결국 돈을 벌려는 도구만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그림으로 돈을 버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오직 돈을버는 도구로 생각하는것이 아닌 언제나 같이 지내는

친구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그리는것이 아닌 즐겁게 그렸으면 좋겠다!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