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원비룡]처음 시작은
등록일 2018-07-02 11:54:22 조회수 10693

처음 시작은 친구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 보자' 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첫걸음 걷기가 너무 힘들지만 배우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

 

 

 

내년 이때쯔음에 넌 지금의 나보다 얼마나 걷고, 얼마나 뛰었을지 궁금하다.

 

첫걸음때와는 많이 다른 마음가짐이겠지만 우리가 뛰어들었던 생각은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꼭 언제가는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것을 포기하지말고 기대하며

 

그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즐기며 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268[김홍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 중에 있는 홍순이에게2016-04-07
267[김유경]잘 지내? 미래의 나는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2016-04-07
266[이형록] 처음할떄2016-04-07
265[황명근] 1년뒤 나에게 쓰는 편지2016-04-07
264[최하늘]욥 난 지금 수업 들은지 한 달도 안 되었단다.2016-04-07
263[박동윤] 멘탈깨지고 있는 나에게.2016-04-07
262[송주희] 미래의 나에게2016-04-07
261[유지현] 게임하니?2016-04-07
260[김경석]김경석에게....2016-04-07
259[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2016-04-07
258[정제호] 과거를 돌아보면 하고싶은것만 하고 너의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적이 얼마 없었을꺼야2016-04-07
257[손상민]이걸보고있는 1년후의 나는 방산업체에 들어가서 실력을쌓고있을거야2016-04-06
256[김현우]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너는 많은 것을 할수 있겠지2016-04-06
255[이선호]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열심히 했을거고 지금은 1년전에 약속했던 모습이 되있겠지.2016-04-06
254[박요한]안녕 ?ㅋ 1년뒤의 나 ? 잘지내냐 어디 취업했어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