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원비룡]처음 시작은
등록일 2018-07-02 11:54:22 조회수 10703

처음 시작은 친구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 보자' 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첫걸음 걷기가 너무 힘들지만 배우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

 

 

 

내년 이때쯔음에 넌 지금의 나보다 얼마나 걷고, 얼마나 뛰었을지 궁금하다.

 

첫걸음때와는 많이 다른 마음가짐이겠지만 우리가 뛰어들었던 생각은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꼭 언제가는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것을 포기하지말고 기대하며

 

그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즐기며 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93[이성호] 한창 밤을 새고 있을 나 자신에게....2016-03-08
192[조영정]잘 지내니? 설마 백수는 아니지?2016-03-08
191[김효근]안녕? 너 요즘 일에 치여 살더라 ㅋㅋ2016-03-08
190[최진규] 안녕나야 이런거 예전에 써본적이 었었는데2016-03-08
189[김창민] 날아오르길 빈다2016-03-08
188[조영래] 잘 지내고 목표는 이뤘냐?2016-03-08
187[홍효민] 언제인지 모르는 나에게..2016-03-08
186[김대현] NC들어간 대혀나 잘하고있냐?2016-03-08
185[유승태] ㅇ...ㅇ아...아..안녕? 성공한 나의 모습아2016-03-08
184[임태형]몸은 잘챙기고는 있니?2016-03-08
183[이승현]어떻게 살고있니?2016-03-08
182[한수일] 우리 술한잔 하잨ㅋㅋ2016-03-08
181[안정욱]취업한 나에게2016-03-08
180[강훈] 조금은 확신이 생겼을까2016-03-07
179[강신구]아무것도 몰라 마치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있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나일테지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