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원비룡]처음 시작은
등록일 2018-07-02 11:54:22 조회수 10845

처음 시작은 친구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 보자' 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첫걸음 걷기가 너무 힘들지만 배우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

 

 

 

내년 이때쯔음에 넌 지금의 나보다 얼마나 걷고, 얼마나 뛰었을지 궁금하다.

 

첫걸음때와는 많이 다른 마음가짐이겠지만 우리가 뛰어들었던 생각은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꼭 언제가는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것을 포기하지말고 기대하며

 

그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즐기며 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453[김민규]10월의 나에게2021-06-09
1452[박재연]무엇을 하고 있을까2021-06-08
1451[성태경]포기하지 않았지?2021-06-04
1450[이정훈] 누구보다 더2021-06-03
1449[이지민] 잘하고 있을거야.2021-06-02
1448[정석영]이제는 좀 정신차렸겠지2021-06-02
1447[오동근] 살아는 있길 바란다2021-06-01
1446[김세연]항상 처음처럼2021-05-31
1445[이진원]전 과는 다르니까2021-05-28
1444[김정훈]잘 살고 있냐?2021-05-27
1443[박희준]지금의 나는 2021-05-26
1442[천송민]밥은먹고다니냐2021-05-25
1441[최대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정진하길2021-05-25
1440[장연우] 하고싶었던걸 하고있니2021-05-24
1439[박근한] 계획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기를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