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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원비룡]처음 시작은
등록일 2018-07-02 11:54:22 조회수 10739

처음 시작은 친구와 함께 '게임을 만들어 보자' 라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첫걸음 걷기가 너무 힘들지만 배우고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

 

 

 

내년 이때쯔음에 넌 지금의 나보다 얼마나 걷고, 얼마나 뛰었을지 궁금하다.

 

첫걸음때와는 많이 다른 마음가짐이겠지만 우리가 뛰어들었던 생각은 그대로였으면 좋겠어.

 

 

 

꼭 언제가는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것을 포기하지말고 기대하며

 

그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 즐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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