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현일] 게으른 자신아
등록일 2018-09-18 12:16:03 조회수 10567

지난 금요일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뻗어서 자느냐고

 

남들 한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때 

 

헛된 꿈을 꾸고 있던 과거의 나에게 날린 하루는 잊지말고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필려고 할때마다 

 

자기가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려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도록 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933[윤유림]앞으로도 화이팅2023-11-07
1932[우정애]186일째 수강해 곧 200일이 되는 나야2023-11-03
1931[이민지] 잘하고 있다!2023-10-31
1930[김도균]일단 미래에는2023-10-26
1929[김도현]노력하자2023-10-24
1928[권요한]202X년에 작가가 되었을 나에게 2023-10-20
1927[이연경] 성공을 바라며2023-10-18
1926[조경원] 앞으로의 나에게2023-10-16
1925[이상은]고생했다2023-10-13
1924[서종협]너는 프로게이머가 되어있겠지? 2023-10-11
1923[박준영]만족하지 말자2023-10-04
1922[김나영]꼭 계단을 오르는 기분..2023-09-25
1921[허재원]미래의 재원이2023-09-21
1920[윤성원]완벽한 기획자가 되었으면 좋겠다2023-09-20
1919[강도현]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비상하고 있을거야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