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현일] 게으른 자신아
등록일 2018-09-18 12:16:03 조회수 10228

지난 금요일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뻗어서 자느냐고

 

남들 한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때 

 

헛된 꿈을 꾸고 있던 과거의 나에게 날린 하루는 잊지말고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필려고 할때마다 

 

자기가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려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도록 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703[이소섭] 지금에 안주하지말고2018-03-22
702[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2018-03-21
701[한병권] 1년후 나에게2018-03-19
700[김형섭]게으르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나였지만 2018-03-15
699[김태완] 잘해보자2018-03-14
698[차명수] 아직 늦지 않았으니 2018-03-13
697[마의수]앞으로 어떠한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2018-03-12
696[이반석]반석아2018-03-10
695[김정호]1년간 수고했고 2018-03-09
694[서아진]미래에서 보고있을 내자신아2018-03-06
693[이찬영]말만 하는 사람 되지말자. 2018-03-05
692[이윤석]다시 이 글을 보게 된다는건2018-03-02
691[성시혁] 몇년후 볼 나에게2018-02-28
690[이동인] 미래의 나에게2018-02-27
689[임재훈]처음으로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라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