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현일] 게으른 자신아
등록일 2018-09-18 12:16:03 조회수 10270

지난 금요일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뻗어서 자느냐고

 

남들 한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때 

 

헛된 꿈을 꾸고 있던 과거의 나에게 날린 하루는 잊지말고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필려고 할때마다 

 

자기가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려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도록 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28[서현빈] 초코칩과 그림의 공통점이 뭔지알아?2017-09-22
627[서범준] 판교가 참 좋지?2017-09-21
626[석현수]나에게 있어서 게임은 2017-09-20
625[황두현] 좋아하는거 해보겠다고 2017-09-19
624[김광수] 부모님 설득해서2017-09-18
623[기용간]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2017-09-15
622[김마리] 안녕 미래의 나야2017-09-14
621[조창선] 과제하다가 쓰는데 음...2017-09-13
620[김지원]안녕 프로게이머가 되어있는 지원아 반가워2017-09-12
619[권하늘]안녕 나야? 난 나야.2017-09-11
618[조휘상]안녕하세요. 조휘상님.2017-09-07
617[김해원] 지금쯤이면 취업했겠지?2017-09-06
616[이재헌]프로그래밍의 ㅍ자도 모르던 네가 2017-09-05
615[신영호]나는 니가 잘지낼꺼라 믿는다2017-09-01
614[정민규] 취직은 했니 201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