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
등록일 2018-07-11 09:23:53 조회수 12501

지금 당장은 앞이 보이지 않아 길을 해매고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배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을 것이다.

파도는 시간과 같이 멈추지 않고 흐르고 파도에 실려서 내가 탄 배는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안개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너는 어디론가 가고 있을것이다.

목적없이 항해를 한다면 배는 어디서나 멈출 수 있고 어느 섬이나 육지에서 정착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렇지 않고 안개속 바다를 계속 표류하고 있고 있겠지.

네가 찾는 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흔적을 찾아서 너는 계속 방황하겠지

불안속에서 너는 자신이 옳은가를 계속 생각하고 고뇌하고 있겠지

그래도 나는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고 하고 싶어

네가 가는 길이 안개속이며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없는 바다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멈춰서는 안된다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라

언제나처럼 너의 행동에 불안을 가지지 마라

네가 나아간 길에 빛이 없고 보물이 없더라도 너는 멈춰서는 안된다.

멈추고 돌아서는 순간 너는 안개속에 잠겨 바다에 가라앉아 버릴것이다.

그러니 당당하게 나아가고 너의 빛을 찾아라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498[황선경]작가가 되었을까2021-08-12
1497[최예지] 꿈을 꼭 이뤘으면...2021-08-11
1496[박민우]매일매일 웹툰 마감에 시달리며 밤새는게 일상이겠지?2021-08-10
1495[최무강]아직도 늦잠자고있을 나에게2021-08-09
1494[이효진] 지금 이 글을 다시 읽고 있나요?2021-08-06
1493[임성훈]의문이 든다면 2021-08-05
1492[김민혁] 내가원하는 회사에 취직한 민혁이에게2021-07-30
1491[김민재] 지금쯤2021-07-29
1490[정태훈] 포기 하지 않았나2021-07-28
1489[이용제] 게임은 잘 만들고 있니2021-07-28
1488[임현종]꿈을 이루었을까2021-07-27
1487[김동현]열심히했냐2021-07-26
1486[이련홍]미리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2021-07-23
1485[김기민]뭐하는거야, 출근해야지2021-07-22
1484[장성원]역시 그렇구만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