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
등록일 2018-07-03 06:27:17 조회수 12033

네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구나.

왜? 이거보고 자기위로라도 받고싶은거냐?

위로 대신에 팩트 날려줄께.

넌 다른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을 때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 따위로 살고있는거야.

아니 대학도 못 간 새끼가 끈기라도 있으면 암말도 안하지.

그러게 사니까 누가 너한테 뭘 기대하고 맡기기나 하겠어?

인생 젓만하게 보니까 친구도 없는거야.

지금 너 친구는 있냐?또 그림 그리는라 바쁘다고 

안만나다보니까 연락 끈겼다고 변명할래?

그럼 그림 그리는 사람들은 다 독고다이 하다가 뒤질까?

네가 안한 결과물인데 왜 변명하니?

진짜 부탁할께.이거 보러 들어오지마.

과거 회상하며 '옛날엔 열심히 했는데'라는 

꼰대같은 짓 하지말고 그리고 젊은 애들한테

잘하는거 쥐뿔도 없으면서 훈수질,훈계질하지 말고.

알았으면 펜들고 더 그려,넌 남들보다 뒤처지고

열등한 놈이니까.

 

번호 제목 등록일
1333[정준우] 게을러지지않고 꾸준히 그리기2021-01-05
1332[박윤선]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2021-01-04
1331[김완주] 수고했을 나에게,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할 나에게2020-12-31
1330[김병조]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2020-12-30
1329[김소양] 너는 지금 개발자로 살아가고 있니?2020-12-30
1328[윤수현] 끊임없이 나를 개발해 나가자2020-12-29
1327[박상민] 대작가가 되있기를 빌게2020-12-28
1326[김유성] 열심히 좀 해라2020-12-24
1325[변상진] 어디까지가있니2020-12-23
1324[이상우] 성공한 프로그래머2020-12-23
1323[한상훈] 게임을 만들고 있을 너에게2020-12-22
1322[오재근] 취업은 했겠지?2020-12-21
1321[김다혜] 인정받으며 유명해 졌을 나에게2020-12-21
1320[임하진] 그림 열심히 그릴게2020-12-18
1319[차유나] 다 뿌셔버려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