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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
등록일 2018-07-30 10:08:21 조회수 13213

어느덧 시작한지도 1년이 지나간다. 처음엔 나이도 시간도 조급하게만 생각했지만 막상 모든걸 놓고 공부하다보

 

니 나름의 즐거움과 오기도 생기더라. 가끔 학원에서 처음 그렸던 그림을 보곤한다. 그걸 보면 대단하기도, 웃기

 

기도 하고 '참 겁없이 시작했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그리고 있는 지금이 좋고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도 늘

 

겠지. 확실한건 도전하지 않은 그때보다 마음이 가벼워서 좋다. 2년후에는 어느곳의 원화 파트에서 열심히 그리

 

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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