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등록일 2018-08-28 10:21:13 조회수 12767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번호 제목 등록일
1798[최진우]지금이나 먼 미래나2022-10-27
1797[임현준] 가장 뛰어난 원화가가 되있는 나를 상상하며2022-10-25
1796[김동영] 잘지내고 있니? 부럽다2022-10-21
1795[박정우] 뭐하면서 살고있니2022-10-20
1794[이서하] 미래의 나 안녕2022-10-19
1793[박기웅] 넌 지금 뭘 하고있니?2022-10-17
1792[조정현]너가 어떻게 성장했는진 모르겠지만2022-10-13
1791[손호진]계란한판까지 1년남은 나에게2022-10-12
1790[안제형]취업에 합격한 저에게 박수!!2022-10-11
1789[김재윤] 미래의 나는 어떤모습일까?2022-09-30
1788[박영빈]늘 그래왔듯이2022-09-29
1787[염경운]성공을 기원하며2022-09-28
1786[박지용] 포기하지말고 계속 고민했으면 좋겠다.2022-09-27
1785[심다훈] RPG는 적성에 좀 맞고?2022-09-26
1784[이창희] 다시보니까 반갑다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