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
등록일 2018-08-28 10:21:13 조회수 12591

 안녕, 미래의 나야.

 

 난 아직도 직업을 무엇으로 정할지 생각 중이다. 넌 이미 취직을 했으면 좋겠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미래는 막막하기만 하다.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는 싶지만 하는 것마다 힘들기만하고 재미를 느끼고 있지 못하겠다. 이런 내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이다.

 놀기만 좋아하는 내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는게 상상이 안된다. 미래의 나는 후회를 하고 있을까 아님 직장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은 내 눈앞이 깜깜하기만 하다. 

 

번호 제목 등록일
1138[위솔] 일단 하자.2020-04-29
1137[김이룸] 자만하지 말고2020-04-28
1136[이충헌]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2020-04-27
1135[박민기]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오니까2020-04-24
1134[박희관] 지금 내가 그린 작품보다 더 나은 작품이 나오길2020-04-23
1133[김영직] 이제 시작이다2020-04-22
1132[송기준] 내 비전을 위해2020-04-21
1131[이시민] 취업 좋은 곳으로 되자!2020-04-20
1130[김성민] 열심히 하고 있지?2020-04-17
1129[조성훈] 최대한 열심히 해2020-04-16
1128[이슬빈] 난 나를 믿으니까2020-04-14
1127[이한승] 너는 내가 하고싶은 것이였기 때문에 한거야2020-04-13
1126[김성우] 믿는다?2020-04-10
1125[송준영] 뭐 잊은건 없니?2020-04-09
1124[이상원] 내년 이 맘때 쯤이면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