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장현] 보고싶다
등록일 2018-08-13 10:27:10 조회수 15870

어느 시점의 나에게 쓰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게임회사 취업에 성공한 후...겠지?

그 전에 이걸 볼 일은 아마 없을 테니까.

 

보고싶다. 당당히 게임회사에 취업한 나의 모습이.

 

어릴 적부터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던 내가,

게임회사 취업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건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

그만큼 의구심도 들고 불안하기도 하다. 세상 만사가 '좋아한다'는 말로 술술 풀리지는 않으니깐...

 

하지만 지금 드는 의구심이나 불안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는 행복감과

조금씩이나마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이 훨씬 크게 느껴져.

기획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만큼은 그것 외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로. 

 

아직은 조금 불안한 길임은 확실하지만, 그래야 더 맛이 나는 거 아니겠어?

하나하나 공략해나가는... 그래, 마치 '게임'처럼 말이야.

혹자가 말했듯 

인생보다 재미있는 게임은 없을 테지.

 

 

 

 

후...

취업하면 일주일동안 소고기만 먹자.

 

번호 제목 등록일
2038[문하윤]이유를 부여하지 말 것2024-06-27
2037[문수권] 하면 할수있다2024-06-25
2036[신호윤] 미래의 나에게2024-06-24
2035[손승범]정보가 중요한거같아2024-06-20
2034[김민수]미래의 나에게 바라는 점2024-06-18
2033[이정헌]열심히 하자2024-06-17
2032[김주원]해야만 한다.2024-06-13
2031[유진선]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자!2024-06-11
2030[염지민]이 학원을 다니며2024-06-10
2029[신기협]활 시위를 당기기 전까지는 10일지 2점일지 모르는 것 처럼 끝까지 바라보고 힘쓸꺼야2024-06-07
2028[전도경]미래의 나에게2024-06-05
2027[송민기]꾸준함이 중요하다2024-06-04
2026[오준영]열심히하자!2024-06-03
2025[곽민규] 발전하는 하루가 되길2024-05-31
2024[채하늘]파이팅하자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