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장현] 보고싶다
등록일 2018-08-13 10:27:10 조회수 15811

어느 시점의 나에게 쓰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게임회사 취업에 성공한 후...겠지?

그 전에 이걸 볼 일은 아마 없을 테니까.

 

보고싶다. 당당히 게임회사에 취업한 나의 모습이.

 

어릴 적부터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던 내가,

게임회사 취업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건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

그만큼 의구심도 들고 불안하기도 하다. 세상 만사가 '좋아한다'는 말로 술술 풀리지는 않으니깐...

 

하지만 지금 드는 의구심이나 불안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는 행복감과

조금씩이나마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이 훨씬 크게 느껴져.

기획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만큼은 그것 외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로. 

 

아직은 조금 불안한 길임은 확실하지만, 그래야 더 맛이 나는 거 아니겠어?

하나하나 공략해나가는... 그래, 마치 '게임'처럼 말이야.

혹자가 말했듯 

인생보다 재미있는 게임은 없을 테지.

 

 

 

 

후...

취업하면 일주일동안 소고기만 먹자.

 

번호 제목 등록일
1303[김성훈] 걱정하고 있을 나에게2020-12-01
1302[양찬영] 성공하자 찬영아2020-11-30
1301[안성연] 어떤 일을 하고 있니2020-11-27
1300[조하빈] 미래의 나는 이 생각들이 이루어질수있기를 바란다2020-11-26
1299[유현재] 후회하지 않았으면 한다. 2020-11-25
1298[박정기] 귀찮다고 펜을 놓지 말아줘2020-11-24
1297[김지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2020-11-23
1296[고태영] 노력해 가기를 바래2020-11-20
1295[김정훈]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니2020-11-19
1294[은종범] 꿈을 이뤘을 나에게2020-11-18
1293[김정한] 승승장구하는 인생을 위해2020-11-16
1292[최민창] 아무도 생각 못했던 게임을 만들자2020-11-13
1291[탁호성] 계속 더 성장하고 포기하지 말자. 2020-11-12
1290[송은재] 나 자신에게 잘 대해주어야겠다2020-11-12
1289[진홍주] 항상 초심을 잃지말기를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