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장현] 보고싶다
등록일 2018-08-13 10:27:10 조회수 15771

어느 시점의 나에게 쓰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게임회사 취업에 성공한 후...겠지?

그 전에 이걸 볼 일은 아마 없을 테니까.

 

보고싶다. 당당히 게임회사에 취업한 나의 모습이.

 

어릴 적부터 그렇게 게임을 좋아하던 내가,

게임회사 취업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건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은 일이지.

그만큼 의구심도 들고 불안하기도 하다. 세상 만사가 '좋아한다'는 말로 술술 풀리지는 않으니깐...

 

하지만 지금 드는 의구심이나 불안감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는 행복감과

조금씩이나마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이 훨씬 크게 느껴져.

기획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만큼은 그것 외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로. 

 

아직은 조금 불안한 길임은 확실하지만, 그래야 더 맛이 나는 거 아니겠어?

하나하나 공략해나가는... 그래, 마치 '게임'처럼 말이야.

혹자가 말했듯 

인생보다 재미있는 게임은 없을 테지.

 

 

 

 

후...

취업하면 일주일동안 소고기만 먹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23[정종찬] 최고의 게임 기획자가 될 나에게2020-04-07
1122[임고운] 만족한 결과는 얻었니?2020-04-06
1121[장예지]병아리 미미 2020-04-03
1120[최려원]미래의 나에게2020-04-02
1119[김화평]넌 멋있는 게임을 만들거야2020-04-01
1118[조예본]현재가 미래를 만든다2020-03-31
1117[우희원]그래도 열심히 산다..2020-03-30
1116[김민규]1년후의 나에게2020-03-27
1115[강성웅]게임원화가가 되있을 나에게2020-03-26
1114[박경준]포트폴리오 작성 후 나에게2020-03-25
1113[황현주]마음놓지말고 계속해야 느니까 노력하자2020-03-24
1112[박영현]어색하고 어렵겠지만2020-03-23
1111[권세빈]잘부탁해 미래의 나2020-03-20
1110[이진우]오늘과는 다른 나에게2020-03-19
1109[최태원]이 순간을 알차게 살자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