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영준]그래 미래의나
등록일 2018-08-20 05:28:32 조회수 11781

그래 미래의나 아직도 잘지내고 있니 솔직히 학원다니기전부터

겁나 안좋을 일도 많았고 마음고생많않잔아.

뭐 확실히 관계는 없지 취직을 했겟지 나라면 대학보다 취직해서 돈벌고싶으니깐 왜냐고? 그때도 너 아니난 아직도 게임을 할테니깐 질리때까진 말이지 그래도 과거의 나보다는 훨씬더 어른스럽겟지 과거는 잊어버려 필요한건 오늘과 내일이야 과거는 도움말로 잠깐찾아보는정도면 되니깐 그치?

하 이거 흑역사될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게임을 창조하길바래  나중에 실패해도 다음을 노리면되니깐 언제나 그래왓듯이말이야! 그럼 화이팅

ps, 거기 이번확장팩은 뭐야?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