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등록일 2018-08-10 07:37:07 조회수 11134

너는 지금의 내가 계획했던 것은 어느정도 했니? 

그냥 학원만 다닌거는 아니지?

이것만은 꼭하자고 했던건데 안한건 아니지?

 

너가 원했던 대기업 게임사는 입사했니?

웹프로그래머로서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학원 다닌거잖아?

 

만약 너가 위 2가지를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너에게 많은 실망을 할 것같다.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다고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 그만두고 학원 수강한거니깐 

내가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으면 좋겠어.

번호 제목 등록일
913[조수연]미래의 나님2019-04-24
912[박진호]꿈때문에2019-04-24
911[채지영] 지금 취업을 했을지2019-04-24
910[최승재] 유명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나에게 2019-04-23
909[이지현]아마 내년이나 2019-04-19
908[김기훈] 안녕 기훈아 2019-04-18
907[강호영]야 포폴 다했지? 2019-04-18
906[이진우]1년이 지나면2019-04-18
905[서연우]이제는 돈받고 그리니 2019-04-17
904[신동원]미래의 나는 어떤 상황인지 위치인지 모르지만2019-04-16
903[장경]지금의 내가 도전하고 있는 꿈을 성공한 1년후 나에게2019-04-15
902[이동훈] 그 때의 나는 취업을 했겠지?2019-04-12
901[박아영]아마 그때즘에는 2019-04-11
900[김태헌] 기켄 선수 처럼 2019-04-08
899[전재연] 야 그림 잘 그리고 있냐.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