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
등록일 2018-09-27 08:17:24 조회수 11716

지금은 취준생이라는 타이틀로 무엇을 내세울 수는 없지만, 너(나)는 어디서 무엇을 어디쯤에 있을까?

궁금하지만, 지금으로선 답을 들을 수 없겠지. 하지만 여행 전에 듣는 당부의 말은 지금 해 줄 수 있을 거 같아. 나는 무엇보다도 지금 내가 작성한 기획서를 잊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어.

모두에게 방황의 시간은 있지만, 이 기획서는 너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다 잡아주는 계기가 될 거야.

 

한 번 방황을 해봤잖아. 그러니 길은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라고.

번호 제목 등록일
763[정호안]미래의 나에게2018-08-09
762[김민범]미래의 민범아2018-08-06
761[김성준] 2년후의 나에게2018-07-30
760[이윤호]미래에 난2018-07-26
759[정성진]3d 분야의 전문가를 향해2018-07-24
758[박성은]안녕?2018-07-19
757[권하영]하영아2018-07-16
756[한상범]너는2018-07-13
755[김성욱]하고싶은 것도 없었고 2018-07-12
754[김지수]안개낀 바다를 해쳐가는 나에게2018-07-11
753[임다희]항상 다희편인 다희가 다희에게!2018-07-09
752[나경우] 이미 늦은거 아니야?2018-07-06
751[최영아] 조금 더 발전했을 나에게2018-07-05
750[배찬희]찬희형에게2018-07-04
749[김동욱]네가 이거 볼때냐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