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지훈]회사 잘 다니고 있니
등록일 2018-10-05 07:42:07 조회수 10566

직종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회사는 집이랑 멀 것 같다.

그래도 일 년만 채우자, 이 년만 채우자라는 마음보다는 열심히 다닐거라고 믿어.

게임쪽은 1도 몰랐는데, 이젠 게임을 할때 캐릭터의 생김새, 색감 등 여러가지를

보고 배우며 열심히 하겠지~! 실력없다고 짤리지 말고 공부하렴ㅠㅠ


번호 제목 등록일
568[조남희] 오늘도 힘내자!2017-06-21
567[심재윤]초심을 잃고 방황하고 있지 않길 바라며2017-06-21
566[장예은]취직은 했겠지..?2017-06-21
565[김수현]니 지금 작업중이겠지?이거 읽고있을 시간이 없을텐데?2017-06-21
564[유지영]쉬운 길은 아니지?2017-06-15
563[한승진] 지금의 너가 봤을땐 어떠니?2017-06-12
562[김복환]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2017-06-09
561[최태성] 공부도 제대로 않하고 과제도 못했던 내가 원망스럽네 2017-06-07
560[김완수] 미래의 나는 코딩을 잘하겠지?2017-06-05
559[박정현] 미래에는 빨리빨리 잘그리는 원화가가 되었니???2017-06-02
558[윤아름샘] 너 계속 그러면 인생 망한다2017-06-01
557 [박병준]새로 배우면서 많이 부족 하다는 느낌이 많이들어 2017-05-29
556[신미란] 돈은 잘벌고있니?2017-05-26
555[이영주] 지금쯤 취업준비를 하고 있겠지?2017-05-24
554[최수지] 스팀에 올린 게임도 대박났잖아??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