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
등록일 2018-11-02 15:22:11 조회수 11955

블리자드 취직해서 잘 살고 있다며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텨서 아트디렉터 됐다며 부럽다.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연봉도 개빡세고 돈 많이 벌어서 미국에 집도 샀다며 차도 좋은거타고..

나는 지금 수당 30만원받고 살아가는데.. 내가 계속 노력하면 결국 네가 되는거겠지? 

너만 믿고 계속 노력할게 잘 살아 아프지말고 또 편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838[하동민] 나이 먹은 나님2019-01-16
837[정지원]꿈을 향해서 한걸음씩2019-01-16
836[황재하]잘지내냐고 말 안해도 잘 지내겠군.2019-01-15
835[김성준] 기획한 게임 성공했냐?2019-01-11
834[이동규] 선택하여 후회대신 실패를 겪은 나에게2019-01-10
833[강성욱]개천에서 용은 잘 낳았지?2019-01-08
832[박태용] 취직 했니??2019-01-07
831[오정미] 행복에 겨워 허덕이고 있을 너에게2019-01-04
830[정기범]개인 개발자로2019-01-01
829[이호준]덕업일체의 꿈을 이루었느냐2018-12-28
828[김동욱]망각하지말아야 할 것2018-12-27
827[이서정]미래를 걷고있을 나아게2018-12-25
826[강민아] 너는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거야2018-12-19
825[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2018-12-18
824[임지혜]6개월 후의 나에게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