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동현]회사 잘 다니고있냐?
등록일 2018-11-02 15:22:11 조회수 11968

블리자드 취직해서 잘 살고 있다며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텨서 아트디렉터 됐다며 부럽다.

회사에서 인정 받아서 연봉도 개빡세고 돈 많이 벌어서 미국에 집도 샀다며 차도 좋은거타고..

나는 지금 수당 30만원받고 살아가는데.. 내가 계속 노력하면 결국 네가 되는거겠지? 

너만 믿고 계속 노력할게 잘 살아 아프지말고 또 편지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