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
등록일 2018-11-02 15:46:34 조회수 11564

프로그래밍은 뭔가 이루지 못한 꿈이었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년 뒤가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지만, 

짧게 끊어 1년 뒤라면, 내가 원하는 2D게임은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있겠지요.

지금은 무라도 썬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하다보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곳까지는 오를거라 믿어요.

게임을 개발하는 삶은 내가 꼭 오르고 싶은 곳이니, 멈추지만 말고 갑시다.

 

1년뒤에는 지금 내가 꿈꾸던 그 곳에 올라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603[선민규]안녕 잘지내?2022-01-07
1602[김민선] 하고싶은걸 하고 있기를2022-01-06
1601[공인표]수업을 다듣고 뭘할수있을까2022-01-05
1600[김상엽]화이팅2022-01-04
1599[강동윤] ㅎ....화....이ㅣ..티.ㅇ...잉2022-01-03
1598[허성준] 허성준 화이팅2021-12-31
1597[정윤환]악으로 깡으로 버텨내서 이겨내봐야겠다.2021-12-31
1596[김승연]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를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2021-12-30
1595[정민선]많이 힘들고 지칠 때도 2021-12-29
1594[정서희]미래의 나를 향해 2021-12-28
1593[서영환]지금쯤이면2021-12-24
1592[남유림]남들보다 늦은 만큼 열심히 했는가2021-12-23
1591[정희정]언제나 최선을2021-12-22
1590[김민경] 작년부터 지금까지 2021-12-21
1589[류혜수]금손을 향하여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