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
등록일 2018-11-02 15:46:34 조회수 11321

프로그래밍은 뭔가 이루지 못한 꿈이었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년 뒤가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고 싶지만, 

짧게 끊어 1년 뒤라면, 내가 원하는 2D게임은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있겠지요.

지금은 무라도 썬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이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멈추지 않고 하다보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곳까지는 오를거라 믿어요.

게임을 개발하는 삶은 내가 꼭 오르고 싶은 곳이니, 멈추지만 말고 갑시다.

 

1년뒤에는 지금 내가 꿈꾸던 그 곳에 올라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583[김영민]1 년후의 나야2017-07-06
582[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
581[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
580[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
579[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
578[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
57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
576[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
575[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
574[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
573[이동현]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 잘하고 있니?2017-06-26
572[양민혁]내가 꿈꾸는 모습은 됐습니까?2017-06-26
571[서방겸대] 취업해서 힘드냐?2017-06-26
570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2017-06-26
569[서정빈]밥은 잘 먹고 다니니?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