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성진혁] 수고했다
등록일 2018-11-02 15:47:42 조회수 13500

진혁아 지금 너가 이 편지를 읽고 있다는 건 1년간의 힘든 프로그래밍 과정을 마친거잖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깜지도 여러번쓰고 매일 밥먹고 씻고 자고 하는 거 빼고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면서 

버텨오느로 정말 수고많았어 

지금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넌 취업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취업을 한 상태인 상태일거잖아 

너가 어디에 취직을 하던 니가 노력한 대가의 결실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면서 

회사생활을 하였으면한다 

너가 그동안 열심히 한거 내가 다 알고있어 임마 

1년동안 정말 수고많았고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이야 

앞으로 수많은 역경과 고난들이 많을 테지만 넌 다 해쳐나갈 수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정말 수고많았다 진혁아!!!

번호 제목 등록일
1768[장은성]1년뒤 저는 2022-09-01
1767[박종민] 현재에 포커싱을 맞춰서 2022-08-31
1766[박창현]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다면2022-08-30
1765[임종현]할수있지?2022-08-29
1764[한용진]잘 다니나?2022-08-27
1763[최형준]초심을 잊지 말고 2022-08-26
1762[이혁성]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2022-08-25
1761[권혜진] 화이팅~2022-08-24
1760[손세윤]미래의 나 보고있나?2022-08-23
1759[정유진]하루 하루 발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2022-08-19
1758[정한별]어디 뽑을 사람 없을까??2022-08-18
1757[이환희]넌 잘되고있니??2022-08-17
1756[이서현]걱정마2022-08-16
1755[김민재]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2022-08-12
1754[최홍록] 5년후에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