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
등록일 2018-11-05 17:25:25 조회수 10408

어때? 프로그래밍 국비교육 다받으니까?

 

그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버텻다구??

 

미안... 평소에 공부좀 많이 해둘걸 그랫다 미래의 나야...

 

학원에 자습실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구나....

 

참고 도서는 또 괜히 있는게 아니구....

 

참고 사이트는 또 괜히 있는게 아니였구나.....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데, 과연.... 내가 할 수있을까? 잘 할수 있을까? 

 

미래의 나야, 지금 상태의 미래의 나는 답이 없어보이지만.....

 

내가 좀더 노력해서 미래의 나를 한번 바꿔볼게..... 우리 화이팅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