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
등록일 2018-11-13 10:23:59 조회수 10141

잘하고있겠지?

무슨 일을 하고있을까?

게임 만드는일은 여전히 재미있어?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다고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래도 난 잘 해낼꺼라고 믿어.

 

좋은 곳에 취직한다는 마음보단 내가 잘 할수 있고 열심히 할 수있는 곳에 다니길 희망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일년이란 시간이지만 정말 포기않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초심을 잃지않고 ~

 

시간이 지나 과거의 나를 돌아볼 때 후회하지 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래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