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
등록일 2018-11-13 10:23:59 조회수 10075

잘하고있겠지?

무슨 일을 하고있을까?

게임 만드는일은 여전히 재미있어?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다고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래도 난 잘 해낼꺼라고 믿어.

 

좋은 곳에 취직한다는 마음보단 내가 잘 할수 있고 열심히 할 수있는 곳에 다니길 희망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일년이란 시간이지만 정말 포기않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초심을 잃지않고 ~

 

시간이 지나 과거의 나를 돌아볼 때 후회하지 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래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내자!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