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배정윤]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8-11-15 11:10:29 조회수 12158

미래의 나에게, 꿈을 이루었기를 바라면서.

이루지 못했더라도 지금까지처럼  노력하려고 정진했으면 좋겠다. 노력하면 꼭 기획가 열린다. 안되면 도전하면 된다. 될 때까지. 원래부터 그럴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니까 약해지지 않았으면 한다.

꿈을 이뤘다면 다음 꿈을 잡고 다시 즐겁게 노력했으면 좋겠다. 무언가에 있어서 목표가 있다는건 하루가 지겹지 않다. 지금같이 큰 목표를 찾지 못하겠다면, 언제나처럼 사소한 것부터 만들어 즉시 이루어내는 것도 좋겠다. 쁘띠해피 최고다.

 

번호 제목 등록일
313[이대건] 취업해서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6-05-04
312[박초희] 1년 공부한 나에게2016-05-04
311[정다경]졸업 후 1년동안 취업에 힘들었지만 다시 꿈을 찾은 나에게2016-05-04
310[박화용] 너에게 미안하지 않은 당당한 지금의 내가 될께2016-05-04
309[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2016-05-04
308[지수미]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2016-05-04
307[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2016-05-04
306[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305[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2016-05-04
304[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2016-05-04
303[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2016-05-04
302[김진홍]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2016-05-04
301[이의진]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2016-05-02
300[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2016-05-02
299[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