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원우]미래의나
등록일 2018-11-16 09:24:23 조회수 12669

너는 돈을 잘 벌고 살고 있겠구나.

회사 그림 그리는건 어떤지 궁금하다. 지금즘이면 남들처럼 퇴근을 외치고 있을지 아니면 꿈꾸던 작업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을지 보고싶다.

열심히하고 건강챙기면서 꾸준히 롱런할 수 있는 모습 보여줘.

그리고 항상 스스로 생각하면서 초심 잃지 말고 발전을 추구하며 공부하는데에 매진했음 좋겠다.

지금보다 더 큰 꿈 가졌길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