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등록일 2018-11-22 06:36:24 조회수 12969

게임 기획의 재미를 알았던 고등학생의 시절을 계기로 이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국보급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을 하여 취업의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취업을 하여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생각하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게임에 녹여내는 기획자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신입 기획자가 맡는 간단한 업무라도 기획일에 필요한 기초작업임을 생각하며 착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획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기획자가 되기위해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서 받는 교육을 열심히 하여 좋은 포트폴리오와 인연들로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903[이성진]널 믿는다. 미래의 나2023-08-01
1902[최동진]기획자가 된 나에게2023-07-28
1901[이성진]믿는다. 미래의 나2023-07-27
1900[김동준] 도전을 즐겨보자.2023-07-25
1899[박정훈] 현재 나는 2023-07-20
1898[정영균] 아직 걷고 있을 나에게2023-07-19
1897[이승연]취업은 했니?2023-07-18
1896[김진영]애매한 곳에서 놀고 있지 말고 2023-07-14
1895[김환일]오늘처럼만 하자... 2023-07-13
1894[김윤우]잘하고 있지 윤우야?2023-07-07
1893[강지민]어디까지 성장했니?2023-07-06
1892[박상경]성공했니?2023-07-03
1891[박경만]야좀더열심히해라2023-06-27
1890[하종욱]1년뒤 나에게2023-06-26
1889[김태영]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져 있다 지만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