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등록일 2018-11-22 06:36:24 조회수 12642

게임 기획의 재미를 알았던 고등학생의 시절을 계기로 이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국보급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을 하여 취업의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취업을 하여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생각하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게임에 녹여내는 기획자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신입 기획자가 맡는 간단한 업무라도 기획일에 필요한 기초작업임을 생각하며 착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획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기획자가 되기위해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서 받는 교육을 열심히 하여 좋은 포트폴리오와 인연들로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1063[조해든] 잘 할 거야.2019-12-13
1062[김지성]잘했어2019-12-13
1061 [김희서]너가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 2019-12-11
1060[이효상] 일하고 있을 나에게2019-12-09
1059[최정욱] 미래의 ME에게2019-12-06
1058[김보현]취업했니..?2019-12-05
1057[채주환]후회할거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해보자2019-12-02
1056[김원호]애매한 재능은 오히려 불행이지2019-11-29
1055[이민혁] 끝까지 가면 내가 이겨2019-11-27
1054[조우진] 열심히 수강도2019-11-26
1053[이수오]슬럼프도 이겨내고 2019-11-24
1052[조준영] 해낼거라 믿어2019-11-22
1051[김형욱] 조금은 편안해졌니?2019-11-21
1050[오진환]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2019-11-20
1049[윤세진] 역시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