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등록일 2018-11-22 06:36:24 조회수 12683

게임 기획의 재미를 알았던 고등학생의 시절을 계기로 이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국보급 게임을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을 하여 취업의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취업을 하여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생각하고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게임에 녹여내는 기획자가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신입 기획자가 맡는 간단한 업무라도 기획일에 필요한 기초작업임을 생각하며 착실히 수행해 나가는 기획자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기획자가 되기위해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서 받는 교육을 열심히 하여 좋은 포트폴리오와 인연들로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718[채지영] 안녕 ? 잘지내고있니 2018-05-02
717[엄윤정]안녕 잘 지내? 2018-04-24
716[이기한] 나에게 하는 각오2018-04-19
715[상아]그동안 여러가지로 맘고생 심했던 2018-04-18
714[김선하] 6개월 뒤에 나에게2018-04-13
713[이정준]아무것도 모른채 2018-04-10
712[이혜진]미래의 나야..2018-04-09
711[유경민] 하는 일이2018-04-05
710[최유민]많이 써 본 편지지만 2018-04-04
709[서정민]미래의나에게...2018-04-03
708[양수영] 수영아...2018-04-03
707[추병익] 난 지금 배우고있는게 너무 재밌다2018-04-02
706[우한수] 지금은 3ds 맥스에서 2018-03-27
705[진민철]안녕 민철아 2018-03-27
704[박예은]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니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