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등록일 2018-12-18 10:12:57 조회수 11858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내가 걷고자 했던 게임산업의 길을 걷어서 쫌 더 만족하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뭐, 게임 산업에서 일하고 있겠지. 공부하고 이력서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내가 좋아서 선택한길에 현실은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배신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여전히 내가 선택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768[장은성]1년뒤 저는 2022-09-01
1767[박종민] 현재에 포커싱을 맞춰서 2022-08-31
1766[박창현]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다면2022-08-30
1765[임종현]할수있지?2022-08-29
1764[한용진]잘 다니나?2022-08-27
1763[최형준]초심을 잊지 말고 2022-08-26
1762[이혁성]한번도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2022-08-25
1761[권혜진] 화이팅~2022-08-24
1760[손세윤]미래의 나 보고있나?2022-08-23
1759[정유진]하루 하루 발전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2022-08-19
1758[정한별]어디 뽑을 사람 없을까??2022-08-18
1757[이환희]넌 잘되고있니??2022-08-17
1756[이서현]걱정마2022-08-16
1755[김민재]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지만2022-08-12
1754[최홍록] 5년후에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