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정윤]아플지 안아플지 모르겠지만
등록일 2018-12-18 10:12:57 조회수 11810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내가 걷고자 했던 게임산업의 길을 걷어서 쫌 더 만족하는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뭐, 게임 산업에서 일하고 있겠지. 공부하고 이력서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 준비를 했는데

내가 좋아서 선택한길에 현실은 나를 실망시키고 심지어 배신할 수도 있겠지만 미래에 내가 여전히 내가 선택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438[이지민]항상 재밌고 힘차게2021-05-21
1437[신유진]취업에 성공한걸 축하해2021-05-20
1436[김진혁]내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2021-05-18
1435[서범기]행복하게2021-05-17
1434[황준승] 지금 선택은 우리가 한 거니까.2021-05-14
1433[김필원] 그래 그럴 수 있어2021-05-13
1432[정준영] 잘살고 있지?2021-05-12
1431[권나연]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자^^2021-05-11
1430[권예은] 꼼꼼히 해서 만족스럽게 작성하고 있어?2021-05-11
1429[진성복] 목표2021-05-11
1428[정재우] 미래의 네 삶은 재밌어?2021-05-10
1427[박경률] 현실에 안주하지말자2021-05-06
1426[이정] 넌 원화가로 살아가고 있어? 아직 준비중이니?2021-05-04
1425[김다솜] 결과가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2021-05-03
1424[김시호] 원하는 곳으로 취직했어? 잘 살고 있지?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