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8-12-05 10:13:56 조회수 11499

난 오늘 저녁 안 먹고 수업 들으러 왔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8년 11월 26일 오후 8시 12분 현재도 그러하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만약 미래에도 굶고 지낸다면 바빠서 뭘 먹을 시간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73[고수영] 일해라2016-02-02
72[이관희] 처음 그대로의 순수함과 설렘을 간직하며...2016-02-02
71[김은성] 미래를 결정짓고 싶다면 과거를 공부하라.2016-02-02
70[강석제] 취업한 나에게2016-02-02
69[신승인] 야 취업했냐2016-02-02
68[조현하] 잘 살고 있겠구나2016-02-01
67[이현석] 부딛치고, 헤쳐나가라2016-02-01
66[신창훈] 미래의 나야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준비해2016-02-01
65[정성진]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자 게임기획2016-02-01
64[허원영] 항상 도전하는 마음 잃지말자2016-02-01
63[유석제] 계속 도전하기 게임 기획2016-02-01
62[허대현] 힘을 내라고 말해줄래~2016-02-01
61[조영정] 서든어택을 끌어내리고 싶다!!!!!!!!!!!!2016-02-01
60[유진성] 취업했다고 끝이 아닌건 알고 있겠지.2016-02-01
59[황명근] 대학을 졸업하고 오랜시간동안 방황한 나에게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