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강장규]밥은 먹고 다니냐
등록일 2018-12-05 10:13:56 조회수 11257

난 오늘 저녁 안 먹고 수업 들으러 왔는데 언젠가 이 글을 읽고 있을 나는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금 글을 쓰고있는 2018년 11월 26일 오후 8시 12분 현재도 그러하다.

적어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만약 미래에도 굶고 지낸다면 바빠서 뭘 먹을 시간도 없는 상황이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1183[김지훈] 방황하지 말고 꾸준히 나아갈수있기를2020-06-22
1182[박주영]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기를!2020-06-19
1181[정한빈] 미래의 나에게 2020-06-18
1180[김현진] 잘했냐2020-06-18
1179[안창호]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 2020-06-17
1178[오태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2020-06-16
1177[조민경] 늘 최선을 다하자2020-06-15
1176[박민관] 괜찮은 회사에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자.2020-06-12
1175[조재열] 항상 도전적이던 사람2020-06-12
1174[정민규] 미래의 나2020-06-11
1173[편재훈] 열심히해서 좋은 포폴을 만들자2020-06-11
1172[김유란] 졸속이 완벽을 이긴다.2020-06-10
1171[최자영] 너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2020-06-09
1170[허가경] 늦은대로 빠른대로 2020-06-08
1169[윤선준] 미래의 선준아 노력하자2020-06-05